당진 청년들이 만든 로컬푸드 브랜드, '이음당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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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청년들이 만든 로컬푸드 브랜드, '이음당진' 출범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액션그룹은 고구마·꽈리고추·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고대로구마(고대로41)·꽈리피플피자(피자당)·당당카라멜(아트바젤)·당진담은 구겔호프(카페로우)·오채텐동(카츠마니아)까지 총 다섯 가지 당진만의 특색있는 먹거리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올해는 개별 제품을 넘어 당진을 대표할 수 있는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출범하며 프로젝트의 의미를 한층 확장했다.

'이음당진'은 '당진에서 자란 농산물과 사람, 청년과 지역, 소비자와 생산자를 하나로 잇는다'는 뜻을 담았으며 향후 개발 제품의 패키징,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 상품 키트 개발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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