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 무더워지는데…"공공기관 사무실 온도는 80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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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 무더워지는데…"공공기관 사무실 온도는 80년 기준"

한국노동연구원은 사무실 온도 및 습도와 사무실 노동자 생산성 간의 상관관계를 다룬 연구의 존재 여부를 묻는 의원실의 질의에 "해당 연구 실적이 없다"고 회신했다.

일본의 경우엔 공공기관의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에 관한 별도의 법규를 두진 않았으나 노동안전위생법에 근거한 후생노동성령을 통해 사무실에 적정실내온도와 습도를 권고하고 있다.

박상혁 의원은 "냉난방기기 성능 개선에도 국내 공공기관 실내 온도 기준은 1980년대에 정한 경직된 기준에 묶여 있다"라며, "기술 발전과 노동자의 생산성을 고려한 새 기준을 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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