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태원 참사에 출동을 나섰던 소방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일선 공무원들에게 심리적 치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실제 심리 상담사 수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처럼 소방당국의 상담 수요는 증가하지만, 실제 소방청 내 상담사 인력은 전체 올해 기준 소방관서(268개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2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상담사는 102명으로 상담사 1인당 연간 약 779건의 상담을 소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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