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24)가 벨기에 헹크를 떠나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오현규는 2023년 1월 수원 삼성에서 셀틱으로 이적, 2024년 7월 헹크로 팀을 옮길 때까지 뛰었다..
헹크에 오현규 이적은 '잭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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