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피부암 투병 근황…"선크림 안 발랐다가" 선명한 수술 자국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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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 피부암 투병 근황…"선크림 안 발랐다가" 선명한 수술 자국 [엑's 해외이슈]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피부암 수술 사실을 밝혔다.

또 고든 램지는 귀 아래 부위에 붕대를 감은 사진에 이어 귀 밑에 선명하게 남은 수술 자국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고든 램지의 근황을 본 영국 암 연구소도 공식 SNS를 통해 "고든 램지가 잘 회복하고 있어 기쁘다.햇볕 아래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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