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수요가 없거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공 부지를 대상으로 서울시가 '부동산 조각투자(토큰증권)' 방식 자산 유동화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현재 사용되지 않거나 저이용되고 있는 폐 파출소 중 입지 등 활용성 높은 1~2개소를 대상으로 부동산 조각투자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현재 치안센터 이전 후 비어 있거나 지역에서 임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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