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LW' D-29…사람 위한 첨단기술 서울서 한눈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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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LW' D-29…사람 위한 첨단기술 서울서 한눈에 만난다

지난해 첫 SLW에서 핵심으로 다뤘던 '사람중심 기술'과 '포용도시'의 연장선상에서, 첨단기술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전시·포럼 등을 통해 체감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올해 행사에는 작년의 2배 수준인 200개 도시, 300개 기업, 6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기술의 사회적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장"이라며 "약자를 포용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의 비전을 세계와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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