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관문인 태화강역 광장이 첨단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울산시는 '디지털로 만든 열린 울산, 미디어파사드' 사업 위치를 태화강역 광장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태화강역 광장과 연계해 삼산로 일대를 미디어아트 특화 거리로 조성할 것"이라며 "청년층을 위한 AI 기반 미디어아트 교육과 공모전도 추진해 울산을 디지털 문화 선도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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