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한국 투어까진 분위기 좋았는데…입지 줄어든 양민혁 & EPL 데뷔 미뤄지는 박승수, ‘10대 특급 콤비’ 시련과 기회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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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한국 투어까진 분위기 좋았는데…입지 줄어든 양민혁 & EPL 데뷔 미뤄지는 박승수, ‘10대 특급 콤비’ 시련과 기회 사이에서

뉴캐슬 B팀 소속의 박승수도 EPL 데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민혁(19·포츠머스)과 박승수(19·뉴캐슬)가 각각 토트넘, 뉴캐슬 소속으로 8월 프리시즌 방한 투어에서 짧지만 특별한 ‘코리안 더비’를 펼쳤을 때만 해도 기대감이 높았다.

양민혁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소속팀 토트넘을 떠나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났고, 박승수는 당초 예정대로 B팀으로 알려진 뉴캐슬 21세 이하(U-21) 팀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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