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연패 뒤 4승2패 반등→롯데 '4위 수성' 8월 마감…김태형 감독 "남은 9월 경기 좋은 모습 보이겠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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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패 뒤 4승2패 반등→롯데 '4위 수성' 8월 마감…김태형 감독 "남은 9월 경기 좋은 모습 보이겠다" [부산 현장]

롯데 사령탑 김태형 감독은 9월 잔여 경기 일정에서 3위 재탈환에 도전하고자 한다.

롯데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었다.

롯데는 9회초 마운드에 마무리 투수 김원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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