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찬규는 1일까지 올해 24경기에 나서 144.1이닝을 소화해 토종 투수들 중 유일하게 규정이닝을 달성했다.
LG 트윈스 임찬규(33)가 2년 만에 다시 규정이닝을 달성했다.
8월까지의 등판으로 규정이닝을 달성한 유일한 토종 투수는 바로 LG 임찬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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