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그는 ‘에어부산’을 예로 들었다.
전 장관은 “에어부산이라는 부산 거점 항공사를 만들 당시 특히 부산상공회의소 등 동남권 상공인단체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부산 지역 기업 등도 주주로 참여했다”며 “결국 지분을 털어야 하는 산은의 보유 지분을 부산 및 동남권 상공인과 기업인, 기업단체, 재정 여력이 있는 지자체 등을 나눠갖는다면 HMM 역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HMM은 자랑스러운 국적 원양선사인 만큼 만약 부산에 내려온다면 ‘우리 응원팀’처럼 ‘우리의 기업’이 될 수 있다”며 “우리와 지역이 이익을 내면 공유할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을 바꿔 본다면 빠른 매각은 반드시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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