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리베라토 없는데' 손아섭마저…'9G 1할 타율' 침묵→해결사 사라진 한화 타선 [대전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채은성·리베라토 없는데' 손아섭마저…'9G 1할 타율' 침묵→해결사 사라진 한화 타선 [대전 현장]

손아섭은 지난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으로 침묵했다.

삼성에 선취점을 허용한 1회말 첫 타석에 들어선 손아섭은 상대 선발 원태인과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3루 방면 강한 타구를 만들어냈다.

한화는 후속타자 이도윤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출루, 문현빈의 안타로 추격 기회를 잡았으나, 노시환의 삼진과 이진영의 좌익수 뜬공으로 득점이 불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