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거 건물 엘리베이터 앞에 노상 방뇨를 하는 배달 기사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최악의 배달 기사다.배달하면서 복도에서 버젓이 노상 방뇨하는 장면이다"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달 기사가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서서 소변을 누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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