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아픈 곳 알려줬어요"…섬마을 어르신 지킨 '디지털'[같이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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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아픈 곳 알려줬어요"…섬마을 어르신 지킨 '디지털'[같이의 가치]

38도 무더위 속에서도 마을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최첨단 디지털 헬스 기기에 몸을 맡겼다.

대웅제약이 최근 대부도에서 펼친 'ESG 디지털헬스 의료봉사' 현장은 말 그대로 섬마을 의료 공백을 메우는 실험실이었다.

현장에서 함께 활동한 근감소증 검사 담당자는 주민들의 검사 결과를 토대로 "특히 고령자에게 흔한 근골격계 이상이나 근감소증을 조기에 잡아내는 게 중요하다"며 "오늘 안내한 맞춤 운동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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