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김나영의 조혈모세포 기증 브이로그(10년을 기다려 받은 행운의 편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그렇게 채집 당일, 중식정맥관 삽관 후 어지러움을 대비해 침대차를 타고 가야 한다는 소식에 김나영은 "나 침대차 타고 간대"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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