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창간 멤버 김현대 전 사장 별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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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 멤버 김현대 전 사장 별세(종합)

한겨레신문 창간 멤버로 입사해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활동한 김현대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이 31일 별세했다.

고인은 1960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한겨레 창간사무국에서 근무한 것을 계기로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김 전 사장은 한겨레 퇴임 후 서귀포로 이주해 감귤 농사를 지었고 올해 2월에는 공익재단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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