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8억 FA' 1군 또또또 복귀한다…김경문 감독, 확대 엔트리 구상 발표 "엄상백·강재민 투수 2명 올라올 것"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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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78억 FA' 1군 또또또 복귀한다…김경문 감독, 확대 엔트리 구상 발표 "엄상백·강재민 투수 2명 올라올 것" [대전 현장]

김경문 감독은 지난달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오늘 경기가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엔트리가 늘면 투수 (엄)상백이랑 (강)재민이가 오고, 포수가 하나, 내야수 박정현을 포함해 5명이 올라올 것"이라 밝혔다.

엄상백은 8월 퓨처스리그 최근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3.00(3이닝 1실점)을 기록 중이다.

엄상백 외에 김 감독이 거명한 강재민은 2020시즌 1군 데뷔와 동시에 2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하며 한화 불펜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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