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실에 부탄가스를 터뜨린 범인은 중학생 이 모군이었는데, 그는 검거된 뒤에도 “죽이려고 터뜨린 것”이라며 적개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충격을 줬다.
이군이 직접 찍은 영상.
심지어 당시 이군은 영상 댓글에 “죽이려고 터뜨린 거다.난 그 학교 다니는 학생”이라는 메시지까지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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