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최근 향정신성 의약품을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혐의로 입건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의혹 1: 금지 약물을 ‘비대면 처방’? 싸이가 꾸준히 처방받은 약물은 알프라졸람(자낙스) , 졸피뎀(스틸녹스) 등 중독성과 의존성이 높은 향정신성 의약품입니다.
의혹 2: 매니저의 ‘대리 수령’ 문제 싸이가 직접 약을 수령하지 않고, 매니저가 대신 수령했다는 점도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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