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과 여자탁구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2025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2에서 각각 남자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이다은(미래에셋증권)을 3-0(11-3 11-6 11-2)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등극했다.
양하은도 우승 상금 600만원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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