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경북 국립의대 신설, 지역 생존과 거점대 경쟁력의 핵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파워인터뷰]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경북 국립의대 신설, 지역 생존과 거점대 경쟁력의 핵심”

지난 7월 총장실에서 만난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국립경국대는 경북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로서, 지역 발전의 핵심 허브이자 싱크탱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이 국립의대 유치에 집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지역 정주 여건 개선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첫 단계이기 때문이다.더불어 지역도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이러한 다양한 노력이 결합될 때, 지역의 산업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다.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 산하기관들을 협업 운영하면서 공공형 통합대학으로서 지역의 발전을 선도할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겠다.”.

이러한 다양한 도전을 통해 국립경국대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경북 거점 국립대로 성장할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