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공격수 모따가 역사적인 '연고지 더비' 승리를 자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모따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원정 경기 중 후반 33분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었다.
모따는 "서울과의 역사를 알고 있었다.하지만 일단 우리가 (높은 순위로) 올라가는 거에 더 집중하려고 했다.그러다 보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고, 골도 넣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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