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는 9월 1일 정기국회 개원식에서 상복 차림으로 참석해 정부·여당의 일방적 국회 운영에 항의하기로 했다.
원내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 국회 운영이 의회 민주주의를 사실상 무너뜨렸다고 비판하며, 한복 차림과 같은 ‘정치적 쇼’가 아니라 실질적인 여야 협치를 촉구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정기국회 개원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달라고 여야 의원들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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