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자축 데이식스…"우리의 축제, 분위기·습도·바람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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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자축 데이식스…"우리의 축제, 분위기·습도·바람 만끽"

"데이식스와 마이데이(팬덤)가 만드는 우리만의 페스티벌 느낌이 나서 앞으로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현장의 분위기, 습도, 바람, 온도를 만끽할 생각이에요."(원필).

'K팝 대표 밴드'로 성장하면서 공연장 규모도 점차 커졌다.

관객 입장 지연으로 15분가량 늦게 공연을 시작한 데이식스는 밴드의 최대 히트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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