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압도적인 비주얼,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뿜어내며 4세대 최고 걸그룹임을 증명했다.
오후 5시 05분, 에스파 멤버들이 리프트 위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공연장이 떠나갈듯한 함성이 터졌다.
이후 카리나, 닝닝, 지넬, 윈터가 차례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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