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키움, 1위 LG에 6-5 신승…LG는 13연속 위닝 달성 실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하위 키움, 1위 LG에 6-5 신승…LG는 13연속 위닝 달성 실패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9회 상대 실책을 틈타 결승 득점을 올려 선두 LG 트윈스를 꺾고 위닝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달성했다.

1회초 선두타자 송성문과 임지열의 연속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튼 키움은 1사 1, 3루에서 주성원의 3루수 땅볼을 틈타 3루 주자 송성문이 홈을 밟아 첫 득점을 뽑아냈다.

LG 선발로 등판한 좌완 손주영은 5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흔들려 시즌 7패(9승)째를 떠안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