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다시 한 번 승소한 가수 유승준이 가족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아울러 자녀들에게 몸에 문신을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했다.
이후 재외동포(F-4)비자를 통해 입국하려 했지만 LA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은 두 차례에 걸쳐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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