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조기 강판 악재 극복! 롯데, 두산 5-1 격파→4위 수성…이호준 선제포+불펜 총력전 성공 [부산: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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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조기 강판 악재 극복! 롯데, 두산 5-1 격파→4위 수성…이호준 선제포+불펜 총력전 성공 [부산:스코어]

롯데는 선발 투수 나균안이 강습 타구 부상으로 조기 강판을 당했음에도 불펜 총력전으로 8월 마지막 날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박찬형(3루수)~고승민(우익수)~윤동희(중견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유강남(포수)~노진혁(지명타자)~한태양(2루수)~이호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곽빈과 맞붙었다.

이에 맞선 두산은 김인태(지명타자)~오명진(3루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양의지(포수)~박준순(2루수)~김민석(좌익수)~강승호(1루수)~조수행(중견수)~박계범(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롯데 선발 투수 나균안과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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