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첫 경기에서 대패를 당했다.
BNK가 3쿼터에 6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4쿼터에 뒤집지 못하고 경기는 우리은행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오후 7시 B조 경기에선 청주 KB국민은행이 부천 하나은행을 상대로 84-5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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