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데이비슨·김형준, 리그 1200번째 연속 타자 홈런 폭발…1-4 뒤집었다 [IS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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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데이비슨·김형준, 리그 1200번째 연속 타자 홈런 폭발…1-4 뒤집었다 [IS 인천]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4)과 김형준(26)이 결정적인 연속 타자 홈런을 때려냈다.

이어 김형준이 바뀐 투수 박기호의 시속 137㎞ 직구를 공략, 좌중월 홈런(시즌 17호)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연속 타자 홈런은 리그 시즌 26번째이자 역대 120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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