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1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다음달 1일 전용열차를 타고 평양에서 출발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김 위원장은 노후한 북한 항공기보다는 열차 이동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1차, 4차 방문 때는 전용열차를 이용했고 2차, 3차 방문 당시에는 전용기 '참매 1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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