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중인 배우 이시영이 호주 시드니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이와 함께 아들 정윤 군, 마라톤 코치 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시드니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일 줄 몰랐다.너무 행복하다.(둘째도) 잘 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TCS 시드니 마라톤 10km’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8일 호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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