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결국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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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결국 ‘무산’

인천항만공사(IPA)가 민간사업자와 함께 인천항에 친환경·최첨단 중고차 수출단지를 조성하는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이 사실상 실패했다.

카마존은 지난 25일 부동산 현물 출자를 통한 자본 증자 계획을 IPA에 제출했다.

IPA 관계자는 “계약상 현금 납입 증명만 인정하기 때문에 현물 출자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최종 시한을 넘겼고, 더 이상 기한을 연장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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