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사운드와 비주얼로 대변되는 ‘쇠맛’ 정체성을 품은 에스파는 그들의 3번째 콘서트 ‘싱크:액시스 라인’에서 생생한 밴드 사운드까지 더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내기도 했다..
에스파의 세번째 콘서트 ‘싱크:액시스 라인’ 에서 솔로곡 ‘굿 스터프’ 무대를 펼친 윈터.
에스파의 세번째 콘서트 ‘싱크:액시스 라인’ 에서 솔로곡 ‘블루’ 무대를 펼친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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