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1일(한국 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M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대회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123-70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대회 첫 경기부터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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