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의 중심을 '마이'(팬덤명)와 함께 찾아가자는 의미로 준비했어요."(카리나).
걸그룹 에스파가 29∼3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싱크 : 액시스 라인'(SYNK : aeXIS LINE)을 열고 총 3회에 걸쳐 약 3만명의 팬을 만났다.
에스파는 공연 마지막 날인 31일 "'마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콘서트를 꾸몄다"며 "여러분의 중심에 저희의 선물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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