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머' 도운이 박자감각 미션에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날 영필 팀과 도진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위해 이어 말하기 대결에 나섰다.
딘딘은 도운까지 해보고 성공한 사람이 없으면 김종민이 먹는 것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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