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박상현, 신기의 퍼팅 앞세워 2년 만에 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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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박상현, 신기의 퍼팅 앞세워 2년 만에 우승(종합)

나이를 잊은 박상현(42)이 신기의 퍼트를 앞세워 2년여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회 정상에 다시 올랐다.

박상현은 31일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이며 2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로 우승했다.

당시 40세이던 박상현은 40살 넘어서 벌써 두 번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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