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이호준이 31일 사직 두산전에서 3호 홈런을 터트렸다.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호준(21)이 3호 홈런을 터트렸다.
이호준은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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