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성(68) 전 아워홈 부회장의 횡령·배임 사건이 대법원 판결을 받게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지난 22일 구 전 부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 항소심 판결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그는 2021년 6월 보복 운전으로 상대 차를 파손하고 차에서 내린 운전자를 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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