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권 경쟁 한창인데→'QS 1위' 에이스가 사라졌다…삼성, 후라도·박승규 1군 말소 "많은 이닝 던져 관리 차원"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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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경쟁 한창인데→'QS 1위' 에이스가 사라졌다…삼성, 후라도·박승규 1군 말소 "많은 이닝 던져 관리 차원" [대전 현장]

삼성은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투수 아리엘 후라도와 외야수 박승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 투수 이재익과 외야수 이성규를 콜업했다.

박승규는 30일 경기에서 한화 투수 정우주의 151km/h 패스트볼을 손에 맞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한편, 이날 대전 원정 3연전 싹쓸이를 노리는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김헌곤(좌익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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