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마이와 함께…'KSPO돔 재입성' 에스파 "마지막처럼 무대할 것"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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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마이와 함께…'KSPO돔 재입성' 에스파 "마지막처럼 무대할 것" [엑's 현장] 

31일 에스파(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을 개최했다.

이어 '셋 더 톤(Set The Tone)', '더티 워크(Dirty Work)' 그리고 새 앨범 수록곡 '드리프트(Drift)'까지 에스파의 전매특허인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무대들이 연달아 펼쳐졌다.

카리나는 "서울의 마지막 공연을 꽉 채워주셔서 감사드린다.마지막 날인 만큼 혼을 다해 노래할 테니까 재밌게 놀아달라.오늘 하루 잘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했고, 윈터는 "오늘 마지막처럼 즐길 자신 있죠"라고 팬들에게 물었고, 3만 마이(팬덤명)의 함성이 KSPO 돔을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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