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회동했다.
전날 저녁 톈진에 도착한 모디 총리는 이날 시 주석의 초청에 감사를 표하며 "상호 신뢰와 존중을 토대로 양국 관계를 진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인도와 중국이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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