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2연패 좌절' 안세영 "실수 두려워 바보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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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2연패 좌절' 안세영 "실수 두려워 바보같이 했다"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에게 패해 대회 2연패 꿈이 좌절된 안세영(삼성생명)은 "실수할까 봐 두려워 바보같이 경기한 것 같다"고 돌아봤다.

안세영은 31일(한국시간) 공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과 인터뷰에서 "대회를 위해 준비는 정말 잘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제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며 "정말 속상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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