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요가원 개업을 앞둔 가운데, 운영 방침과 개원 일정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이효리는 오는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으로 요가원을 개업한다는 소식을 전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31일 '아난다 요가원'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아난다 요가원은 모든 협찬과 제의를 정중히 거절합니다.조용히 집중하여 수련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위해 노력합니다.일일이 답변 못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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