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가 김희준이 '공공의 적2' 설경구의 실제모델임을 밝혔다.
김희준은 검사 시절 강력부에서 근무하면서 조직, 마약 범죄를 전담했다면서 '수리남'의 배경 사건도 자신이 담당했었다고 전했다.
김숙은 김희준이 영화 '공공의 적2'에서 설경구가 맡았던 강철중의 실제 모델이라는 얘기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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