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는 미토마, 유럽에서는 라민 야말(스페인·FC바르셀로나), 남미에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레알 마드리드), 아프리카에서는 아슈라프 하키미(모로코·파리 생제르맹), 북중미에서는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바이에른 뮌헨), 오세아니아에서는 크리스 우드(뉴질랜드·노팅엄 포레스트)가 뽑혔다.
김민재 역시 4000만 유로의 몸값을 자랑한다.
유럽 최고이자 세계에서 으뜸인 야말의 시장가치는 무려 2억 유로(3252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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