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자랭킹 3위 코코 고프가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마그달레나 프레흐와 US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스매시를 하고 있다.
세계랭킹 3위 코코 고프(21·미국)가 6년 만에 오사카 나오미(28·일본·24위)와 다시 만난다.
고프는 8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25 US오픈(총상금 9000만달러·약 1252억 원) 여자단식 3회전에서 마그달레나 프레흐(28·폴란드·33위)를 2-0(6-3 6-1)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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