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성적을 낸 아마추어에 돌아가는 ‘베스트 아마상’도 이윤서에게 돌아갔다.
이윤서는 “마지막 라운드 성적이 좋지 않아서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오랜만에 프로 대회에서 언니들과 함께 쳐보며 많이 배웠다”고 돌아봤다.
이윤서와 이세희, 이동은(왼쪽부터)이 3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 1번홀 티박스에서 페어웨이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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